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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ADHD 약물’ 日1상 중단.."안전성 이슈"

입력 2026-08-25 09:40 수정 2026-08-25 09:40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정윤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기전·타깃 비공개 ‘BI 3031185’, 日1상 안전성 문제로 임상보류 업데이트..독일 임상1상도 보류..베링거, 안전성 사고 평가中

베링거, 'ADHD 약물’ 日1상 중단.."안전성 이슈"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및 경계성인격장애(BPD) 등 정신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던 약물 ‘BI 3031185’의 일본 임상1상을 안전성 이슈로 중단했다.

이번 임상중단은 베링거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를 업데이트하면서 드러났다. 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임상은 안전성 문제(safety event)로 회사의 결정에 따라 임상진행이 보류된(suspended) 상태이다.

이번에 중단된 임상은 BI 3031185의 임상1상으로, 이 경구약물의 타깃이나 기전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 임상은 지난 7월에 시작했으며, 건강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하고 있었다(NCT07656792). 두 파트를 합해 36명을 대상으로 투여해 올해 11월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첫번째 파트는 건강한 일본 남성에게 BI 3031185를 단회, 다회 투여해 위약군 대비 BI 3031185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프로파일을 평가했다. 다회 투여시 투약군과 위약군에 모두 진정제 ‘미다졸람(midazolam)’을 병용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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