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기사본문

로슈, 中심시어 '삼중타깃 TCE' 15.3억弗 사들여

입력 2026-09-02 13:17 수정 2026-09-02 13:46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계약금 7500만弗, 전임상 단계 CD79axCD19xCD3 TCE 확보..‘룬수미오’·‘컬럼비’의 후속 TCE 파이프라인에 B세포 타깃 TCE 추가, 적응증·개발일정 등은 비공개

로슈, 中심시어 '삼중타깃 TCE' 15.3억弗 사들여

로슈(Roche)가 중국 심시어 파마슈티컬(Simcere Pharmaceutical)의 CD79axCD19xCD3 T세포 인게이저(TCE) ‘SIM0660’를 총 15억3000만달러에 사들였다.

로슈가 확보한 SIM0660은 T세포의 CD3와 함께 B세포 항원인 CD79a와 CD19를 동시에 타깃하는 삼중타깃 TCE로, 심시어의 TCE 플랫폼을 통해 개발됐다. 앞서 심시어는 지난해 애브비(AbbVie)와도 자사의 TCE 플랫폼을 통해 개발한 CD3xGPRC5DxBCMA TCE ‘SIM0500’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딜을 맺은 바 있다.

이번 딜로 로슈는 CD20xCD3 TCE ‘룬수미오(Lunsumio)’와 ‘컬럼비(Columvi)’를 잇는 후속 TCE 파이프라인에 새로운 B세포 타깃 TCE 에셋을 추가하게 됐다. 로슈의 TCE 파이프라인에는 다발성골수종(MM) 임상3상을 진행중인 FcRH5xCD3 TCE ‘세보스타맙(cevostamab)’이 포함돼있다. 자가면역질환을 대상으로 개발중이던 임상1상 단계의 CD19xCD3 TCE ‘RG6382’도 있었으나, 지난 7월 개발을 중단했다.

심시어는 SIM0660이 기존에 CD20 또는 CD19 표적치료를 받은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SIM0660는 아직 전임상 단계이며, 양사는 구체적인 적응증이나 향후 개발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속>

추가내용은 유료회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시면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클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