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로슈, ‘CD19x4-1BB’도 림프종 1상 중단.."내부기준 미충족"
입력 2026-04-27 16:00 수정 2026-04-27 16:16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로슈(Roche)가 초기임상 단계의 4-1BB 타깃 항암제 개발을 또다시 중단했다.
로슈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CD19x4-1BB 이중항체 ‘엔글루마푸스프 알파(englumafusp alfa, RG6076)’의 개발중단 결정을 밝혔다. 로슈는 엔글루마푸스프와 회사의 시판 CD20xCD3 T세포인게이저(TCE) ‘컬럼비(Columvi, glofitamab)’ 병용요법으로 B세포림프종 임상1상을 평가해왔다.
로슈는 지난해에도 FAPx4-1BB, CLDN6xCD3x4-1BB 등 초기임상 단계의 4-1BB 작용제 에셋 3개의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다만 로슈는 아직 DLL3xCD3x4-1BB 삼중항체 ‘클레시타미그(clesitamig, RG6524)’로 고형암 임상1상 개발을 계속 진행중이다.
로슈는 이번 파이프라인 업데이트에서 CD19x4-1BB 이중항체 엔글루마푸스프 알파를 포함해, 백혈구 이동(leukocyte trafficking)을 타깃하는 염증성장질환(IBD) 에셋 등 초기임상 단계에 있는 3건의 프로그램 개발을 중단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