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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시스티뮨 'EGFRxHER3 ADC' 폐암 "RP3D 선정"
입력 2026-09-15 11:47 수정 2026-09-15 12:2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BMS(Bristol Myers Squibb)가 베팅한 EGFRxHER3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자브렌’’의 2.5mg/kg 용량군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1상에서 안정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보이며 임상3상 권장용량(RP3D)으로 선정됐다.
이자브렌(iza-bren, izalontamab brengitecan, BL-B01D1)은 지난 2023년 BMS가 시스티뮨(SystImmune)으로부터 계약금 8억달러를 포함해 총 84억달러 규모로 인수한 이중항체 ADC(BsADC)로, 지난 6월 중국에서 재발성 또는 전이성 비인두암(NPC) 치료제로 승인받으며 세계 최초로 승인받은 이중항체 ADC가 됐다.
시스티뮨은 이번 데이터가 이전에 중국 임상 및 글로벌 환자군에서 나타난 결과와 일관된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자브렌은 지난달 이전 3세대 EGFR-TKI로 치료경험이 있는 EGFR 변이 NSCLC를 대상으로 하는 Panku-Lung01 중국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으며, 같은 적응증으로 진행중인 IZABRIGHT-Lung01 글로벌 허가(registrational) 임상2/3상을 진행하고 있다.
시스티뮨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WCLC2026)에서 이같은 결과를 구두로 발표됐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