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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듀얼리타스와 면역염증타깃 '이중항체' 10억弗 발굴딜
입력 2026-09-18 12:01 수정 2026-09-18 12:01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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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3650만弗..근접생물학 기반, ‘타깃결합부위+근접성결합부위’ 구조 이중항체 발굴..다양한 질환영역서 "이중항체 포트폴리오 강화", 구체적인 적응증 등 비공개..

로슈(Roche)가 듀얼리타스 테라퓨틱스(Dualitas Therapeutics)와 총 10억달러 규모의 이중항체 발굴 딜을 체결했다. 이번 딜은 면역학 및 염증질환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구체적인 적응증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로슈는 안과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바비스모(Vabysmo)’, 혈액암서 ‘룬수미오(Lunsumio)’와 컬럼비(Columvi), A형 혈우병 ‘헴리브라(Hemlibra)’ 등 여러 질환분야에 걸쳐 시판 이중항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딜을 통해 이중항체의 적용범위를 면역학 및 염증분야까지 더욱 확장해나가려고 하고 있다.
듀얼리타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로슈와 이중항체 발굴을 위한 연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로슈는 듀얼리타스에 계약금 3650만달러를 지급한다. 연구,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10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