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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반트, 'TYK2/JAK1 저해제' 안구염 3상 2건 "성공"

입력 2026-10-23 06:39 수정 2026-10-23 06:39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피부근염(DM) 승인 TYK2/JAK1 저해제 ‘브레포시티닙’, 비감염성포도막염(NIU) 3상 2건 “1·2차종결점 달성”..非스테로이드 유일치료제 ‘휴미라’보다 우세..내년 상반기 허가신청

로이반트, 'TYK2/JAK1 저해제' 안구염 3상 2건 "성공"

로이반트(Roivant)는 TYK2/JAK1 저해제 ‘브레포시티닙(brepocitinib)’으로 진행한 비감염성포도막염(non-infectious uveitis, NIU) 임상3상 2건에서 모든 1차 및 2차종결점을 충족한 결과를 공개했다.

NIU는 심각한 안구 염증이며 실명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NIU는 안구통증과 비문증, 그리고 주변시야, 색각, 움직이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 야간시력 등 여러 영역에 걸친 시력저하 증상을 동반한다.

현재 NIU를 적응증으로 승인받은 비스테로이드성 약물은 애브비(Abbvie)의 TNF-α 저해제 ‘휴미라(Humira, adalimumab)’가 유일하다. 브레포시티닙은 주사제인 휴미라와 달리 경구복용제형이다. 다만 휴미라 특허는 지난 2023년 만료된 바 있다.

앞서 브레포시티닙은 지난 8월 피부근염(DM)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으며, ‘리스라야(Lisraya)’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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