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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바이오엔텍, 'PD-L1xVEGF' 폐암 2상 "잠재력”
입력 2026-10-29 09:15 수정 2026-10-29 09:1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출처=ESMO 홈페이지)
BMS(Bristol Myers Squibb)와 바이오엔텍(BioNTech)이 공동개발하는 PD-L1xVEGF 이중항체 ‘푸미타믹(pumitamig)’이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2상에서 잠재력있는 초기 결과를 내놨다.
푸미타믹과 표준요법(SoC)인 ‘도세탁셀(docetaxel)’ 병용요법은 확정 전체반응률(cORR) 36.7%,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6.9개월을 기록했다. 이는 아케소(Akeso)의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이 NSCLC 중국 임상2상에서 보인 결과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두 임상은 평가환자 수가 적고, 추적관찰 기간에도 큰 차이가 있어 결과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특히 푸미타믹은 PD-L1 발현 수준과 조직학적 유형에 대한 하위분석에서도 일관된 데이터를 보였다. 회사는 이에 대해 치료선택지가 여전히 제한적인 환자들에게까지 폐암 치료환경을 확장해나가려는 푸미타믹 개발전략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BMS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푸미타믹을 평가하는 비소세포폐암(NSCLC) 임상2상의 초기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데이터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도 구두로 발표됐다(LBA76)....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