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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 영진약품 '미토콘드리아 신약' 日판권까지 사들여
입력 2026-11-05 16:33 수정 2026-11-05 16:33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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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지모네(KL1333)' 관련물질 활용 대한 계약상 범위도 확대..이전 국내, 일본 제외 글로벌 판권서 '추가 확보'

파밍그룹(Pharming Group)이 영진약품(Yungjin Pharmaceutical)으로부터 미토콘드리아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나파지모네(napazimone, KL1333)’의 일본 판권까지 추가로 사들인다.
나파지모네(KL1333)는 세포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조효소(co-enzyme)인 NAD+와 NADH 조절제로, 두 인자의 균형을 조절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개선하는 기전의 경구용 후보물질이다.
앞서 파밍은 지난 2024년 12월 개발 파트너사인 스웨덴 앱리바(Abliva)를 6610만달러 규모에 인수하면서, 핵심 에셋으로 KL1333를 확보했다. 당시 파밍은 KL1333의 일본, 한국 이외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었고, 이번에 추가 권리를 확대하는 것이다.
영진약품은 파밍에 KL1333의 사용범위와 상업화 대상지역을 확대·변경하는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