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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약, AB2와 허가앞둔 ‘IL-18 저해제’ 6.86억弗 딜
입력 2025-02-10 09:01 수정 2025-02-10 09:01
바이오스펙테이터 임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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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3600만弗+로열티 포함 마일스톤 6.5억弗..BLA 준비단계 ‘과염증증후군’ 美 판권 확보

일본신약(Nippon Shinyaku)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AB2바이오(AB2 Bio)와 IL-18 저해제 ‘타데키닉알파(tadekinig alfa, r-hIL-18BP)’의 미국 판권에 대한 6억86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타데키닉알파는 자가면역질환인 NLRC4(NLR family CARD domain-containing protein 4) 변이 혹은 XIAP(X-linked inhibitor of apoptosis protein) 결핍에 따른 과염증증후군(hyperinflammatory syndrome)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IL-18 저해제 후보물질이다.
현재 AB2바이오는 타데키닉알파의 임상3상을 완료한 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서(BLA)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일본신약은 AB2바이오에 계약금 3600만달러를 지급하고, 이후 개발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5000만달러, 상업화 마일스톤 및 로열티로 최대 5억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