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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머크, 中 ‘CSF-1R’ 글로벌권리 "8500만弗 옵션행사"

입력 2025-04-04 08:57 수정 2025-04-04 08:57

바이오스펙테이터 정지윤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중국 아비스코서 2023년 中권리 계약금 7000만弗 L/I 이어 전세계 권리 사들여..작년 11월, CSF-1R 저해제 '피미코티닙' 건활막거대세포종양(TGCT) 3상서 "긍정적 탑라인"

獨머크, 中 ‘CSF-1R’ 글로벌권리

독일 머크(Merck KGaA)가 중국 아비스코 테라퓨틱스(Abbisko Therapeutics)로부터 사들였던 CSF-1R 저해제(inhibitor)의 중국 지역 권리에 이어 추가로 전세계 지역에 대한 권리를 8500만달러에 사들였다.

머크는 지난 2023년 아비스코의 경구용 CSF-1R 저해제 ‘피미코티닙(pimicotinib)’의 중국지역에 대한 권리를 사들였다. 당시 계약금은 7000만달러였으며 전체 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머크는 이번에 나머지 지역에 대한 권리를 모두 사들여, 이제 전세계 지역에서 피미코티닙을 개발 및 상업화 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피미코티닙은 건활막거대세포종양(tenosynovial giant cell tumor, TGCT)에 대해 후기 임상단계에서 개발되고 있는 약물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TGCT 임상3상 탑라인(topline) 결과로 25주차에 객관적반응률(ORR) 54% 등 긍정적인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TGCT분야에서 CSF-1R 저해제는 경쟁약물을 통해 이미 시판 가능성이 확인된 시장이다. 지난 2019년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SF-1R 저해제 ‘투랄리오(Turalio, pexidartinib)’를 TGCT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아냈으며, 최근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이 ‘롬빔자(Romvimza, vimseltinib)’에 대해 FDA의 승인을 받아 2번째 약물로 이름을 올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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