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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J&J서 "中상업화" 마일스톤 4500만弗 수령
입력 2025-10-31 13:28 수정 2025-10-31 13:28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중국서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 상업화 개시 따른 마일스톤

유한양행(Yuhan)은 J&J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로부터 EGFR TKI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4500만달러(약 640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60일내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다.
이는 J&J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EGFRxMET 이중항체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의 중국 상업화를 개시한 것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