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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이병건 박사 사외이사 합류
입력 2026-03-10 17:33 수정 2026-03-10 17:33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바이오니아(Bioneer)는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이병건 박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이병건 박사는 이전 녹십자, 종근당, SCM생명과학, 지아이이노베이션 등에 대표로 있었고,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특별 고문, 존스홉킨스대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바이오니아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전략적 결정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니아는 이번 주총에서 김영석 상무(CFO 겸 경영혁신본부장)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김 상무는 지난 2년간 바이오니아의 비용구조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을 맡아왔다. 이번 사내이사 합류를 기점으로 주주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IR 총괄을 맡게 된다.
그는 삼정KPMG회계법인 금융감사본부, 하나캐피탈 재무팀장, 메디포스트 재무실장 등을 맡았고, 현재 바이오니아 독일 자회사(Bioneer Biotech GmbH) CEO와 신약개발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의 CFO를 겸임하고 있다.
한편 바이오니아는 올해 1월 한국로슈진단에서 체외진단시약, POC, 자동화 진단장비 등 진단사업부 총괄한 고재봉 사장을 영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