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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5대1 주식병합' 안건 주총 상정

입력 2026-03-10 17:51 수정 2026-03-10 17:51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김태경, 김태우 사내이사 선임안도

네오이뮨텍, '5대1 주식병합' 안건 주총 상정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기업가치 제고와 주식구조 개선을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법인으로, 미국 원주와 한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예탁증권(DR) 간 1주: 5DR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번 주식병합이 진행될 경우 원주의 액면가는 0.0001달러에서 0.0005달러로 변경되고 발행주식 총수는 3352만7681주에서 670만5536주로 조정된다. 다만 원주와 KDR 간 1:5 비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주식병합 안건과 함께 사내이사 2명의 선임 안건도 상정된다.

첫번째 후보인 김태경 박사는 글로벌 제약사 히크마 파마슈티컬스 미국(Hikma Pharmaceuticals USA) 출신으로 26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두번째 후보인 김태우 CFO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삼일회계법인과 잉글우드랩을 거쳐 2019년도 네오이뮨텍에 합류했다. Pre-IPO부터 현재까지 회사의 재무 전략을 총괄해왔으며, 지난해 10월부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기타비상무이사 홍성준 이사, 사외이사 강진형 이사, 감사 김선민 감사의 재선임 안건도 함께 상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