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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IL-2/PD-1 백본 ‘삼중타깃’ 3건 “AACR 발표”
입력 2026-03-27 07:14 수정 2026-03-27 07:1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IL-2와 PD-1을 백본(backbone)으로 하는 ‘멀티앱카인(Multi-AbKine)’ 플랫폼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멀티앱카인 플랫폼을 각각 VEGF 또는 LAG-3 타깃에 적용한 삼중융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첫 발표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멀티앱카인 플랫폼, PD-1xVEGFxIL-2v 융합단백질 ‘AR170’, 그리고 PD-1xLAG3xIL-2v 융합단백질 ‘AR166’에 대한 포스터 발표 3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IL-2 면역항암제의 개발은 활발하게 시도돼 왔으나 임상에서 제한된 효능과 독성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내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IL-2 개발은 조절T세포(Treg) 증식과 부작용을 매개하는 IL-2Rα에 대한 결합력을 없애거나(non-α) 줄이는 쪽으로 개발되고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번 AACR에서 플랫폼을 최적화하기 위한 전임상 데이터와 IL-2 및PD-1을 백본으로 개발하는 삼중타깃 융합단백질인 AR170 및 AR166에 대한 전임상 연구결과를 공개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IL-2v와 PD-1을 같이 타깃하는 접근법으로, 해당 기술이 항종양 T세포의 증식을 유도하고 암에 대한 면역기억 기능을 갖게해 효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