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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알테오젠 ‘테르가제주’ 국내 공동판매
입력 2026-04-16 11:47 수정 2026-04-16 11:4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인간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테르가제주(Tergase)’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공동판매 계약 체결식을 열고 테르가제주의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하기로 했다.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GC녹십자웰빙의 영업망을 활용해 테르가제주의 시장 진입 및 처방 확대를 추진한다. GC녹십자웰빙은 기존 통증영역 제품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를 통해 제품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테르가제는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PH20) 일부 영역을 다른 종류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1)로 치환해 순도와 안전성을 개선한 유전자재조합 제품이다. 히알루로니다제는 조직 내 히알루론산을 분해해 약물의 확산과 흡수를 촉진하는 효소로, 수술 후 통증 관리, 국소마취 확산, 필러 부작용 개선 등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공동판매를 통해 테르가제주의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테르가제주의 접근성 향상과 함께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