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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 '신경세포' 뉴로나 11.5억弗 인수.."뇌전증 강화"
입력 2026-04-20 15:27 수정 2026-04-20 15:2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뇌전증 영역 강자인 UCB가 신경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뉴로나 테라퓨틱스(Neurona Therapeutics)를 인수했다. 계약금 6억5000달러를 포함해 총 11억50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UCB는 임상1/2상 단계의 신경세포 치료제 ‘NRTX-1001’을 포함한 뉴로나 테라퓨틱스의 에셋을 확보하며 ‘핀테플라(Fintepla)’, ‘케프라(Keppra)’, ‘빔팻(Vimpat)’, ‘브리비액트(Briviact)’, ‘네이질람(Nayzilam)’ 등으로 구성된 뇌전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UCB는 이번 딜을 통해 뇌전증 세포치료제 영역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회사는 자사의 뇌전증 포트폴리오를 재생의학 및 차세대치료제 영역으로까지 확장하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UCB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뉴로나를 총 11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UCB는 뉴로나에 계약금 6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향후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5억달러까지 지급할 수 있다. 이번 인수는 올해 2분기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