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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 中화후이와 ‘PD-1xCTLA-4xVEGF’ 20.2억弗 옵션딜

입력 2026-05-04 13:19 수정 2026-05-04 13:19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계약금 2000만弗, 전임상 에셋..VEGF 다중항체 ‘후발’ 비원, 효능↑ “삼중항체 전략” 시도, Fc 변형기술로 “안전성 이점”, 전임상서 ‘이보네스시맙’比 T세포활성 등 개선

비원, 中화후이와 ‘PD-1xCTLA-4xVEGF’ 20.2억弗 옵션딜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이 중국의 화후이헬스(Huahui Health)로부터 전임상 단계의 PD-1xCTLA-4xVEGF-A 삼중항체에 대해 20억20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 계약금 2000만달러가 포함된 딜이다.

비원은 이번 옵션딜을 통해 후발주자로 PD-1xVEGF 다중항체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최근 PD-1xVEGF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가 처음의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비원은 CTLA-4를 추가한 삼중항체 전략에 투자를 나서게 됐다.

화후이는 PD-1xCTLA-4xVEGF-A 에셋을 기존 이중항체 보다 효능을 더욱 강화하는 전략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Fc 부분을 변형해 작용기능(effector function)을 낮춰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후이는 지난해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서밋과 아케소의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 AK112)’과 비교해 T세포 활성화를 높이는 등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화후이는 지난달 30일 비원과 신규 삼중항체 기반의 면역항암제 ‘HH160’에 대한 독점적인 글로벌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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