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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테라, '미세기포 약물전달' 시리즈B 1.25억弗 유치

입력 2026-06-18 10:45 수정 2026-06-18 10:45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바이엘, 오츠카, J&J 등 빅파마 투자참여..非바이러스성 ’미세기포-초음파’ 플랫폼으로 "크기제한無·재투여가능" 유전자치료제 전달..내년 DMD 1상 시작

소노테라, '미세기포 약물전달' 시리즈B 1.25억弗 유치

미세기포(microbubble)를 이용해 비바이러스성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소노테라(SonoThera)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2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비다벤처스(Vida Ventures)가 리드했으며, 바이엘(Leaps by Bayer),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 UCB벤처스(UCB Ventures) 등 7곳이 신규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투자자로는 J&J의 투자부문인 JJDC(Johnson & Johnson Innovation), 버텍스벤처스(Vertex Ventures HC), 일루미나벤처스(Illumina Ventures) 등 8곳이 참여했다.

소노테라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자사의 리드 프로그램인 뒤센근이영양증(DMD) 및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신장질환(ADPKD)을 적응증으로 하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들을 임상단계로 진전시키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소노테라는 내년중에 DMD를 적응증으로 하는 첫 사람대상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다양한 장기 시스템에 걸쳐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또한 유전자치료제 전달을 안전하고 표적화되며 반복투여가 가능하게 하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도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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