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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큐어, '리소좀 활성화 펩타이드' 비임상 "KDDF 과제"
입력 2026-06-30 11:06 수정 2026-06-30 22:53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ZCS1 작용 메커니즘, 출처=회사 제공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 진큐어(Zincure)는 펩타이드(peptide) 기반 루게릭병(ALS) 치료제 후보물질 ‘ZCS1’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연구’ 비임상단계 과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ALS 치료제로 ZCS1의 비임상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진큐어는 앞서 2023년 국가신약개발사업의 후보물질 도출단계 과제로 선정돼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이번에 비임상 과제에 연속 선정됐다.
ZCS1은 펩타이드 올리고머(oligomer) 기반의 리소좀 활성화(lysosome activator) 기전의 약물이다. 진큐어는 이전 ZCS1을 13개짜리 펩타이드 약물로 개발해오다가, 최소 작용단위를 찾아 현재는 5개짜리 아미노산 약물로 개발하고 있다. 해당 약물은 아연 이온(zinc, Zn2+)과 높은 결합력을 가지며 D-형태(D-form)으로 생체내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으며, 혈뇌장벽(BBB) 투과성을 가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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