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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블러썸힐, “거대고리” EGFR·CLK 저해제 임상개발

입력 2026-07-24 09:17 수정 2026-07-24 09:1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이 기사는 '유료 뉴스서비스 BioS+' 기사입니다.
BMS 41억弗 피인수 ‘터닝포인트’ 설립자 대표, 시리즈B확장 7개월만에 IPO 서류 제출..세부 규모 비공개, “거대고리” 기반 EGFR 저해제·CLK 저해제 임상개발..pan-KRAS도 내년 IND제출

'IPO' 블러썸힐, “거대고리” EGFR·CLK 저해제 임상개발

블러썸힐 테라퓨틱스(BlossomHill Therapeutics)는 자사의 거대고리(macrocyclic) 기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기 위한 나스닥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블러썸힐은 이전에 거대고리 약물개발회사 터닝포인트 테라퓨틱스(Turning Point Therapeutics)를 설립한 바 있는 장 쿠이(J. Jean Cui) 박사가 과학적설립자 및 대표로 있다. 터닝포인트는 BMS에 41억달러 규모로 피인수됐다.

블러썸힐은 지난 2021년 시리즈A로 7100만달러를 유치했으며 2024년 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B, 그리고 지난해 12월 시리즈B 확장(extension) 라운드로 8400만달러를 펀딩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총 누적투자금은 2억5700만달러다.

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할 자금을 자사 임상단계 에셋인 EGFR 저해제와 CLK 저해제의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데 사용하고, 또한 전임상 단계에 있는 pan-KRAS 약물의 IND 제출을 위한 전임상 및 임상1상으로 진입시키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자금조달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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