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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파마, 뉴리뮨과 ‘TTR 항체’ 4.25억弗 “로열티 딜”
입력 2026-07-23 09:02 수정 2026-07-23 09:02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로열티파마(Royalty Pharma)가 뉴리뮨(Neurimmune)으로부터 트랜스티레틴(TTR) 매개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치료제 후보물질 ‘클리라미툭(cliramitug)’의 로열티를 사들였다.
클리라미툭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에셋이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 알렉시온(Alexion)은 지난 2022년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7억6000만달러 규모로 TTR 항체 클리라미툭을 라이선스인(L/I)한 바 있다. 해당 딜을 통해 뉴리뮨은 클리라미툭의 매출에 따른 10% 초중반대의 로열티 권리를 확보했다.
로열티파마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뉴리뮨으로부터 클리라미툭의 로열티 일부를 최대 4억2500만달러 규모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로열티파마는 뉴리뮨에 계약금 1억2500만달러를 지급하고, 내년 1분기 추가로 1억2500만달러를 지급한다. 이후 임상 및 규제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최대 1억75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