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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로민, 'BAFFR CAR-T' 1상서 CR 78% "란셋 게재"
입력 2026-09-09 10:55 수정 2026-09-09 10:55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페프로민바이오(PeproMene Bio)가 란셋(The Lancet)에 신규 타깃 BAFFR CAR-T ‘PMB-CT01’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 9명에게서 완전관해(CR) 78%를 확인한 임상1상 중간 결과를 게재했다.
이 가운데 6명은 이전 CD19 CAR-T를 치료받고 다시 병기진행을 보이는 환자였고, PMB-CT01을 투여하자 4명이 CR을 보였다. 약물 지속성(durability)도 확인했고 데이터 컷오프(cutoff) 시점에서 재발없이 모든 환자가 CR을 유지했고, 가장 긴 케이스로 환자에게서 35개월 동안 CR을 유지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CD19 표적치료를 받은 환자에게서 항원소실(antigen loss) 또는 감소(downregulation)는 주요 약물 저항성 메커니즘으로, 전체 케이스의 20~30%를 차지한다. 다른 치료옵션으로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기전의 CD3xCD20 이중항체도 있지만 장기 효능이 제한적이고,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34~59%의 환자에게서 항원 소실이 발생한다.
BAFF-R이 성숙(mature) B세포 생존에 필수적인 인자로, 다양한 B세포 림프종에 걸쳐 발현하고 있다. 페프로민바이오는 BAFF-R 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모집했고, 스크리닝한 25명 환자 가운데 3명(12%)은 BAFF-R을 발현하지 않았다. 추가로 9명은 비적격(ineligible) 환자로 제외됐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