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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경구 α4β7 저해제' UC 2상 "반응률 66%
입력 2026-10-22 10:14 수정 2026-10-22 10:14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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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스테그라스트’ 200mg서, 임상적 반응률 포함 관해율·HEMI 등 지표 모두 개선..효능 및 편의성 “경쟁력”, 내년 3상 개시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경구용 α4β7 인테그린 저해제 엠비스테그라스트(emvistegrast, GS-1427)가 궤양성대장염(UC) 임상2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확보했다.
이번 임상에서 엠비스테그라스트 200mg 용량군은 1차평가변수인 임상적 반응률에서 명목상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으며, 임상적 관해율 등 주요 2차평가변수에서도 모두 위약군 대비 개선을 나타냈다.
엠비스테그라스트가 보인 효능은 같은 기전의 시판약물인 다케다(Takeda)의 α4β7 인테그린 저해제 ‘엔티비오(Entyvio)’의 임상결과와 견주어 경쟁력있는 수준이이라는 평가다. 또한 엠비스테그라스트는 경구제형으로 개발된만큼, 정맥주사(IV) 또는 피하주사(SC)로 투여되는 엔티비오와 비교해 편의성 면에서 차별점이 있다.
회사는 내년에 엠비스테그라스트의 궤양성대장염 임상3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으로도 엠비스테그라스트 개발전략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