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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1200억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26-02-09 09:47 수정 2026-02-09 09:47
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출처=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촬영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총수는 1683만200주로 증자 전 주식대비 22.69%에 해당한다.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7130원으로, 기존 주가 대비 25% 할인된 금액이다. 발행가액 확정 예정일은 오는 4월17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3월17일이고, 청약은 오는 4월 22~23일에 걸쳐 진행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18일이다.
이뮨온시아의 리드 프로그램은 PD-L1 면역항암제 ‘댄버스토투그(danburstotug, IMC-001)’로 재발 또는 불응성 NK/T세포 림프종(ENKTL) 치료제로 임상2상을 완료했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Yuhan) 자회사로 지난해 4월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한편 9일 코스닥 시장에서 이뮨온시아는 오전 9시43분 현재 전날보다 10%내외로 급락한채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