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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누발란트 106억弗 인수..“승인前 폐암에셋 2종 확보”
입력 2026-06-10 06:27 수정 2026-06-10 06:2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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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승인여부 결정” 앞둔 폐암 ‘ROS1·ALK 저해제' 확보..1상단계 HER2 저해제도..GSK, “폐암 포트폴리오 확장”

GSK가 폐암치료제를 개발하는 누발란트(Nuvalent)를 총 106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GSK로서는 몇년만에 단행한 최대규모의 인수이며, 올해 바이오 업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다. 첫번째는 인도의 선파마슈티컬(Sun Pharmaceutical Industries)이 오가논(Organon)을 총 117억5000만달러로 인수한 것이다.
GSK는 누발란트를 인수하며 올해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여부가 결정되는 폐암치료제 후보물질 2가지를 확보하게 된다. GSK는 이같은 약물을 확보함에 따라 폐암 분야에서 자사의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인 ‘리스부타툭 레제테칸(risvutatug rezetecan, Ris-Rez)’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GSK는 지난 9일(현지시간) 누발란트를 106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