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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中펩스타 '경구 IL-23R' 계약금 12.7억弗 "베팅"
입력 2026-10-23 13:27 수정 2026-10-23 13:27
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IL-23R 저해제 프로그램에 계약금만 12억7500만달러를 베팅했다.
이번 딜은 길리어드의 경구용 α4β7 인테그린 저해제 ’엠비스테그라스트(emvistegrast, GS-1427)’가 궤양성대장염(UC) 임상2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확보한 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이번 발표에서 길리어드는 IBD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새로 추가한 임상1상 단계의 IL-23R 저해제 ‘HCXT-2001’와 엠비스테그라스트의 병용요법을 언급하기도 했다.
길리어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의 펩스타 테라퓨틱스(PepStar Therapeutics)로부터 HCXT-2001을 포함한 경구용 IL-23R 저해제 프로그램의 글로벌 권리를 인수(acquire)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길리어드는 펩스타에 계약금 12억7500만달러를 지급한다. 회사는 그밖에 마일스톤, 로열티 등 구체적인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계속>







